- '양성애자 고백' 와썹 출신 지애, 악플러 고소 예고 [셀럽샷]
- 입력 2021. 07.21. 11:44:0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양성애자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와썹 출신 지애가 도를 넘는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와썹 출신 지애
지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고소가 가능하다는데 익명도? 고소 바로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법정 대응을 시사했다.
또 그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일부 공개하며 "바로 고소미입니다. 더러운 사람. 시간 낭비 아깝지만 이건 선 심하게 넘었다. 키보드 워리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애는 지난 1월 "나는 남자와 여자를 사랑한다. 이해할 수 있나"라며 성 정체성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어 "우리의 감정을 숨기지 말자. 사랑하자. 만약 당신이 지옥에 가야한다면 내가 가겠다"라며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생겨서 행복하다"라며 동성연애를 밝히기도 했다.
지애는 지난 2013년 그룹 와썹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해체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