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인기 유지 비결은 진심, 보답 위해 항상 고민” [화보]
입력 2021. 07.21. 13:28:15

박해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해진이 쎄씨 차이나 표지 모델로 나섰다.

박해진은 지난 2019년 12월 쎄씨 차이나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2021년 7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박해진은 ‘롱 썸머(Long Summer)’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여름날 따뜻한 햇빛을 쬐며 나른하고 편안한 오후를 보내는 감정을 담은 콘셉트로, 2021년 F/W를 보다 편안한 느낌으로 풀어냈다. 여자보다 아름다운, 자타공인 피부 미남 면모를 과시했으며, 영원히 박제하고 싶은 남친룩으로 한류스타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를 진행한 천영상 작가와는 두 번째 만남으로 밝고 섹시한 소년미와 어른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칼같이 살아있는 박해진다운 미소와 프로다운 의상 소화력으로 또 한 번 레전드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더욱 크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차기작으로 선택한 2022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부리는 마술사(차차웅)와 그에게 고용된 귀신들이 사건에 휘말리며 해결해 가는 코믹 스릴러 로맨스 물이다.

박해진은 극중 귀신을 부리는 마술사 차차웅 역으로 지금까지와 또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박해진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큰 도전은 아니다. 기존에 했던 캐릭터들에 양념이 가미되고, 코믹 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실제 제 성격이 같이 나올 것 같아 시작부터 즐겁다”라고 말했다.

또 중국에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로 “진심”을 꼽으며 “그냥 제 마음이 전해진 것이 아닐까. 전 진심으로 팬분들이 감사하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항상 고민한다”라고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박해진의 화보와 보다 자세한 인터뷰는 쎄씨 차이나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쎄씨 차이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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