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반효정, 신정윤에 "정유민과 결혼해라" 강요
- 입력 2021. 07.21. 20:03: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구두' 반효정이 신정윤에게 정유민과 결혼하라고 강요했다.
빨강구두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최숙자(반효정)가 철 없는 윤현석(신정윤)을 나무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숙자는 여자에만 정신 팔려있는 윤현석에게 "뭐하는 놈이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제발 철들어라. 번듯한 직장 좀 다녀라. 할미 죽는 꼴 보기 싫으면"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윤현석이 미국 유학시절 민희경(최명길)의 딸 권혜빈(정유민)과 함께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숙자는 윤현석에게 권혜빈과 결혼하라고 말했다.
최숙자는 "결혼해라. 책임져라. 그게 사람이다. 껍데기만 사람이라고 다 사람 아니다. 결혼 별 거 아니다. 애 낳고 살다보면 정든다. 민대표(최명길)도 네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회사 들어가서 자리 잡고 일부터 배워라"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