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종혁 "구안와사 아직 완치 아냐, 70% 회복"
입력 2021. 07.21. 22:40:37

라디오스타 오종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라디오스타' 오종혁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강철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출연했다.

이날 오종혁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지금은 70% 정도 완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오종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구안와사(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는 병)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구안와사 발병 원인은 무리한 활동과 스트레스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오종혁은 "3개월 동안 쉼 없이 활동했다. 결혼 준비부터 촬영, 공연까지했다. 전조증상이 있었다. 어느 순간 한쪽 눈이 불편했다. 시간이 지나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낚시 프로그램에서 이틀 밤샘 촬영을 한 후 한쪽 얼굴이 마비가 오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이번이 두 번째다. 예전에 한번 온 적이 있다. 그때와 같은 증상에 바로 병원에 갔다. 빠른 대처 덕분에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아직 회복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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