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재원 "스태프 확진→두 MC를 제외 제작진 모두 교체"
- 입력 2021. 07.22. 09:11:4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김재원이 스태프 확진 이후 결방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침마당'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앞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어제는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기술 스태프 가운데 한 명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접했고, 아무래도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결방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간은 특별소독 방역을 했고. 스태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잠복기 이후 혹시 모를 확진을 위해 직접 접촉하지 않은 MC 두 명을 제외한 스태프, 제작진은 모두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고, 결방 일도 그렇고 마음이 무거웠다. 안전하게 방송할 수 있도록 방역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선별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다 보니 그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헤아릴 수 있었다. 그분들도 빨리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길 바란다. 저는 백신 2차 백신을 마친 상태라 심리적 부담은 조금 덜했다. 어른 긴 터널을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아침마당'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갑작스럽게 결방했다. 두 MC와 함께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