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전 축구선수 박민과 열애 인정 "예쁘게 좋은 만남 이어갈 것"
입력 2021. 07.22. 11:46:31

오나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의 남자친구가 전 축수선수 박민으로 알려졌다.

오나미는 22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일반인이라 많이 조심스럽다. 평범하고 예쁘게 좋은 만남 이어가겠다"라고 박민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그 분이 저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게 과도한 관심은 정중히 자제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OSEN은 오나미가 2살 연하의 전 축수선수 박민과 7개월 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민은 2009년 경남 FC에 입단, FC 안양을 거쳐 2017년 부천 FC1995에서 활동했다. DF수비수로 활약한 박민은 현역시절 큰 키와 다부진 체격에 지능적인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힌 선수였다.

오나미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여자들'에서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이동하던 중 오나미는 누군가와 다정하게 통화했다. 이후 오나미는 통화 상대를 남자친구라고 밝히며 "내 별명이 자기야다.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었다. 프로에 있어서 이런 걸 잘 안다"라고 전했다.

동료 개그우먼 신봉선도 SBS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를 통해 "오나미가 짝을 찾았다. 두 분의 사랑을 응원한다. 남자친구를 본 적 있는데 괜찮은 친구더라"라고 오나미의 열애를 축하했다.

한편 박민은 1986년 생으로 1984년생인 오나미보다 2살 연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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