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운, 서울에 이어 광주 콘서트도 연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 입력 2021. 07.22. 12:12: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하성운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서울에 이어 광주 콘서트도 연기했다.
하성운
22일 하성운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1 하성운 콘서트 포레스트 앤 광주' 공연이 중대본의 발표에 따라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공연 회차 및 좌석 번호는 변경된 일자에 맞춰 그대로 유지된다. 하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공연 예정인 "부산, 대구 지역 또한 일정이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힘든 시기에도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관객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연을 관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상황이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안정된 상황 속에서 관객분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0시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개최되는 실내외 공연은 모두 금지된다"고 말했다.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내려진 수도권에서만 해당 됐던 공연 금지 지침은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으로 심각해지면서 비수도권으로도 확대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