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하은진, 최명길 식사 자리에 녹음기 설치 "언제까지 해야 하나"
- 입력 2021. 07.22. 20:08:3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하은진이 최명길의 식사 자리에 녹음기를 설치했다.
'빨강 구두'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정유경(하은진)이 민희경(최명길)이 당대표 손의원과 만나는 자리에 녹음기를 설치해뒀다.
이날 민희경은 손의원에게 연락을 받고 식사 자리에 나갔다. 민희경과 손의원이 식사 자리를 마무리할 때쯤 정유경은 후식으로 음료를 전하는 과정에서 음료를 쏟는 실수를 했다.
휴지각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둔 정유경은 깜짝 놀라며 물티슈를 전해 위기를 넘겼다. 그는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 하냐"며 한숨 돌렸다.
젬마(소이현)와 만난 정유경은 녹음기를 젬마에게 전했다. 그러면서 정유경은 "민희경 대표 네 엄마지? 어릴 때 본 기억이 이제야 생각났다"며 "그거 다 녹음해서 뭐하려고 하냐"고 물었다.
이에 젬마는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다. 뭐할 거 같니? 나 그 여자랑 전쟁이라도 한 번 할까?"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