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박윤재, 소이현에게 첫 출근 선물…묘한 기류 눈길
입력 2021. 07.22. 20:32:38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박윤재가 소이현에게 출근 선물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윤기석(박윤재)이 젬마(소이현)에게 첫 출근 기념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윤기석은 젬마의 방으로 와 "사이즈를 잘 몰라서 맞을 줄 모르겠다. 한 집 사는 한식구니까 챙기는 것"이라며 애써 부끄러운 기색을 숨겼다.

빤히 쳐다보던 젬마는 "저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감사합니다 대표님"이라고 하자 윤기석은 "나 이제 그쪽 대표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젬마는 "그럼 뭐라고 불러요? 아저씨라고 불러요, 아님 오빠라고 불러요? 대표님이 편한데. 편한대로 부를게요"라고 말했다.

윤기석은 "밥도 사주겠다. 첫 출근 기념으로. 나중에 통화하자"라며 재빠르게 방을 나갔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에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이날 젬마는 엄마 민희경(최명길)의 구두 회사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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