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의생2' 정경호, 전미도 소개팅 제안 거절…곽선영 향한 애틋함 "못 잊었다"
- 입력 2021. 07.22. 21:48:2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슬의생2' 정경호가 곽선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2'
22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는 김준완(정경호), 이익준(조정석), 채송화(전미도)가 저녁 식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이익준은 두 사람의 남다른 먹성을 지켜보다가 김준완에게 "당직도 아닌데 집에 왜 안 가냐. 이 병원에 지박령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준완은 "집에 가면 아무도 없다. 정원이는 툭하면 외박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채송화는 "비둘기 씨랑 헤어진 지 꽤 됐는데 연애 좀 해라. 소개팅 해줄까? 괜찮은 후배 있다"고 했다.
그러자 김준완은 "아무도 안 만난다. 헤어진 여자친구 아직도 못 잊었다. 지금도 매일 매일 생각난다. 잘 때도 생각나고, 걸을 때도 생각나고, 맛있는 거 먹을 때도 생각난다"고 이익준에게 물었다.
이익준은 애써 모르는 척 "그걸 왜 나한테 묻냐"며 재빨리 자리를 피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