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김희라 "카리스마 배우→이제는 귀여움" 근황 공개
입력 2021. 07.22. 22:19:43

'현장르포 특종세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희라가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스타멘터리'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스타멘터리'에서는 배우 김희라가 출연했다. 그는 70~80년대 원조 액션 배우로 활약했던 그는 화려한 액션과 카리스마로 당대를 휩쓸였다.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그는 "이제는 귀여움이다"라고 했다.

김희라는 아내와 자녀들이 유학가 있는 사이 사업에 손을 대면서 나락을 떨어졌다. 그는 "가난해지고 먹고 살기 위해 장사를 많이 했다. 길거리에서 약을 만들어 파는데 나를 알아보는데 가슴이 아프더라"라고 털어놨다.

급기야 김희라는 뇌졸중으로까지 쓰러지게 됐다. 아무것도 몰랐던 아내 김수연 씨는 그가 쓰러지면서 모든 것을 알게 됐다며 "남들이 말하는 바닥이 '이런거구나'를 느꼈다"고 했다.

한편 두 사람 사이에는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김희라의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알려졌다. 김수연 씨는 새 엄마라는 사실을 숨기고 아들을 키워왔다. 이로 인해 배우의 꿈도 포기했다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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