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것"…'자가격리 위반' 국가비, 유튜브 활동 재개
입력 2021. 07.22. 23:00:31

국가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으로 자숙하던 유튜버 국가비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국가비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시 돌아온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논란에 대한 사과 영상을 게재한 후 3개월 만이다.

그는 영상에 앞서 "그간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충고의 말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울 것이 아직도 많고 부족한 점도 여전히 많지만, 보내주신 말씀들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마음에 새겨서 더 나은 콘텐츠,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남편 조쉬, 반려견, 지인들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영국 일상이 담겨 있었다.

국가비는 지난해 10월 영국에서 한국으로 귀국 후 자가격리 기간에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후 그의 자가격리 위반 판단한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여기에 건강보험료에 대한 논란이 더해지면서 결국 그는 유튜브 영상을 모두 비공개하는 등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자가격리 논란에 대해 그는 지난 1월 기소유예 판결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국가비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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