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나훈아 콘서트 비교 기사에 "전주 공연, 자발적 연기"
입력 2021. 07.23. 15:15:50

이승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이승환이 콘서트 개최 관련 비판 여론에 입장을 밝혔다.

이승환은 23일 자신의 SNS에 '나훈아는 안되고, 이승환은 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기사 제목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주의 거리두기는 2단계이고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은 법적으로 공연이 가능한 등록 공연장이지만, 전국적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저희가 선제적으로 공연을 자발적 연기한 상황이다"라고 알렸다.

이승환은 "저희는 정부 방역지침을 완벽 준수하고 있으며 언제나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코로나19 4차대유행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정부는 비수도권 지역에 있는 체육권, 공원, 공연장 등에 대한 공연을 금지했다. 이에 나훈아는 부산 공연을 개최예정을 취소하게 됐다.

이승환의 경우, 등록된 공연장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한 공연을 진행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확진세에 선제적으로 공연을 연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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