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정유민 “꼬신 비결 뭐냐?” 비웃음…소이현 물 뿌리며 ‘분노’
- 입력 2021. 07.23. 20:03: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소이현이 정유민에게 분노했다.
'빨강구두' 정유민 소이현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젬마(소이현)를 무시한 권혜빈(정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석(신정윤)과 권혜빈은 김젬마와 윤기석(박윤재)을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두 사람의 저녁식사 자리에 합석한 권혜빈은 “엄청 다정해보이는데 둘이 혹시 사귀냐”라고 물었다.
김젬마는 아니라고 했으나 윤기석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를 들은 권혜빈은 깜짝 놀라며 “말도 안 된다. 젬마 씨 엄청 능력 있다. 그 수준에 대표님을 다 꼬시고. 비결이 뭐냐”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어 “학벌, 집안, 재력 아무것도 없이 얹혀 있다가 취직까지 하고, 대표님까지 꼬시고. 진짜 대박 난 거네”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김젬마는 권혜빈의 얼굴에 물을 뿌리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