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세 장모’ 육완순 한국무용 대모 별세…향년 88세
- 입력 2021. 07.23. 21:16:0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이문세의 장모로 알려진 국내 현대무용계 대모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이 세상을 떠났다.
육완순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은 23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한국현대무용진흥회는 이날 고인의 부고를 전했으며 이문세 역시 지인들을 통해 고인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1933년생인 고인은 한국 최초로 미국식 현대무용을 도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고인은 한국컨템포러리 무용단, 한국현대무용협회 등을 창립했으며 1984년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진흥회를 창립, 이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5일이며 장지는 에덴낙원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