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최홍림 "정호근, 무속인 기미 보였다…무섭기도"
- 입력 2021. 07.25. 19:35:0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홍림이 정호근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홍림이 무속인 정호근의 신당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에 정호근에 대해 "그때부터 형의 이런 기미를 봤다. 꿈 이야기 하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했는데 섬뜩한 이야기도 많이 했다"라고 회상했다.
정호근은 "비단 그때 뿐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해서 그걸 표시 안 내려다가 그런 자리가 마련되면 했다.'저게 진짜냐 거짓말이냐' 했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최홍림은 "그런데 저는 그때부터 이 형이 무속인이 될 수도 있다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못하는 이야기를 방송에서도 했고 우리끼리 모인 자리에서도 사주팔자, 꿈 이야기하면 무서울 정도로 했다. 무서웠었다. 되게"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호근을 찾아온 이유에 최홍림은 "생각이 났었다. 여기와서 이야기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호근은 "말하지 않아도 오랜 인연이 아니더라도 오랜 인연처럼 서로 교감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인연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어머니의 슬픈 날을 잊지않아서 깜짝 놀랐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홍림은 "그런 관계가 얼마 안 됐다. 그래도 같은 인연인데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