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전혜빈에 임신 거짓말 들통 "걱정 마"
입력 2021. 07.25. 22:03:58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고원희가 전혜빈에 자신했다.

25일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이 이광태(고원희)의 거짓말을 눈치챘다.

이날 방송에서 신혼 여행에서 따로 불러낸 이광식에 이광태는 "왜 또 군기좀 그만 잡아라. 우리 신혼여행왔다"라고 귀찮아했다.

이광식은 "솔직히 말해라. 너 임신한 거 아니지. 임산부가 방방 뜨는게 말이 되니"라며 "진작에 눈치챘지만 네가 말해주길 기다렸다. 이미 결혼도 했는데 솔직하게 말해라 혼 안낸다"라고 재촉했다.

고개를 끄덕이는 이광태에 이광식은 "일났다. 일났어. 어쩔려 그러냐. 들통나면 어쩌려고. 너 임신해서 결혼했잖아. 아버지는 그렇다 쳐도 너네 시댁은?"이라고 따졌다.

이광태는 "오늘 하면 된다. 지금 가서 당장"이라고 자신했다.

이광식은 "그게 네 마음대로 아무데나 되는 일이냐"라고 울상을 짓자 이광태는 "걱정마라. 올 때는 둘이 왔지만 올라 갈 때는 셋이 되서 가기로 했다
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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