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최준호, 차수진에 "아이 없었다면 마음 표현 안 했을 것"
입력 2021. 07.25. 22:29:07

MBN '돌싱글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준호가 차수진에 진심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36살 싱글대디 최준호와 26살 싱글맘 차수진이 포차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수밤바다 근처에 있는 포차에 온 차수진은 "처음이다. 그래서 해보고 싶었다"라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이후 참가들 중 호감인 상대에 배수진은 최준호에 "누구한테 관심이 없었다. 궁금했던 사람이 성연 님이었다. 되게 괜찮은 분이더라. 같이 얘기를 많이 했었다"라며 "솔직히 관심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없어서. 제가 AB형을 좋아하기도 하고. 계속 저에게 관심이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라고 솔직함을 털어놨다.

최준호는 "나한테 관심있는 줄 알았다"라며 "외형적으로는 수진씨 인상이 좋다고 했지만 만약에 아이가 없다고 했으면 절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을 거다. 마지막에도 표현 안하고 내가 알아서 선택하고 끝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수진은 "자신감을 가지라"라고 격려했다. 최준호는 "자신감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돌싱글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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