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김준수 "'엑스칼리버' 소품 칼, 정말 무거워…못 들 정도"
- 입력 2021. 07.26. 13:09:5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준수가 '엑스칼리버' 연습 과정을 언급했다.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2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 뮤지컬 '엑스칼리버' 홍보차 김준수, 서은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엑스칼리버'의 연습실 분위기에 대해 "마스크 쓰고 뭘 한다는 게. 특히 액션신이 많아서 호흡이 진짜 가파랐다. 대사가 안 나올 정도였다.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까. 다행히 에어컨은 잘 나오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소품으로 사용하는 칼의 무게가 실제 못지 않게 무겁다고. 김준수는 "관객분들께도 곧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인데 정말 무겁다. 특히 아더가 드는 칼의 무게가 제일 무겁다. 왜 그렇게 무겁나고 했더니 장식도 있고 제조법이 다른 칼보다 더 튼튼하다고 하더라. 실제 쇠기 때문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칼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칼에 휘둘리는 것 같다"라며 "저도 오랜만에 연습해서 무게를 까먹고 있다가 하니까 칼이 안 들리더라. 틈나는대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그럼 들리더라. 근육이 없으면 못 들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