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 프로젝트' 한영애 "옛 가요, 재소환? 열린 마음으로 듣길"
- 입력 2021. 07.26. 15:03:2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한영애가 옛 가요들의 역주행 인기를 언급했다.
한영애
26일 오후 ‘사운드 프로젝트’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수 김현철, 한영애, 김창기가 참석했다.
이날 ‘새가수’ 등 옛 가요들이 다시금 재소환되는 이유에 한영애는 “음악을 듣는 마음은 1950년도 20년도 노래라도 2021년도의 마음으로 들어야한다. 약간의 훈련이 필요할 수 있다. 마음을 어떻게 여느냐. ‘요즘 들리는 소리, 그 밖의 이루는 음악, 소리들이 옛날 것 같다’라고 구식이라 할 순 있겠으나 음악이 많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 그 당시 마인드로 듣던 중요한 건 2021년에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다는 열린 마음이라면 유행가니까 한 시대에 지나고 버려지는 게 아니라 생각해도 같이 어우러질 거라 생각한다. 다만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줘야겠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철 스토리콘서트 “City Breeze & Love Song”는 9월 1, 2일 시작으로 한영애 스토리콘서트 “불어오라 바람아”는 9월 3일, 4일, 김창기 스토리콘서트 “잊혀지는 것”이 9월 5일, 안치환 스토리콘서트 “너를 사랑한 이유”가 11월 19일~21일 ,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운드프렌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