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 MBC 올림픽 중계 비판 "망신살 뻗치지 말고 퇴장하길"
입력 2021. 07.26. 15:43:40

JK 김동욱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JK김독욱이 최근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 중계 과정에서 부적절한 사진 및 자막 사용으로 물의를 빚은 MBC를 비판했다.

김동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는 과거 좋았던 추억들까지 훼손하지 말고 이제 그만 퇴장하시길. 이런 힘든 시국에 나라 위해 싸우는 태극 전사들과 열렬히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망신살 뻗치지 말고 이쯤에서 사라지시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요즘 공중파를 보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방송국의 수준이 이 정도였다는 게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누굴 위한 방송인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는 지난 23일 올림픽 개회식을 중계하면서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입장할 때 체르노빌 원전 사고 사진을 사용, 엘살바도르 소개 시에는 비트코인, 아이티 소개 시에는 대통령 암살을 언급하는 등의 방송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도 지난 25일에는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생중계 당시 자책골을 기록한 루마니아 마리우스 마린 선수에 "고마워요 마린"이라는 자막을 삽입해 또 한 번 논란을 빚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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