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코로나19 확진→'안나라수마나라' 최성은·황인엽 "음성판정" [종합]
입력 2021. 07.26. 15:52:57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지창욱이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안나라수마나라’도 촬영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셀럽미디어에 "지창욱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보건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현재 지창욱이 출연 중인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도 비상이 걸렸다.

넷플릭스 측은 “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할 예정이며, 촬영은 모두의 안전이 확보되면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함께 촬영 진행했던 인원들은 자가 격리 중이고, ‘안나라수마나라’ 스태프/연기자 전원 코로나 테스트 진행했으며 촬영 재개 전에도 선제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창욱과 함께 ‘안나라수마나라’에 출연하는 배우 최성은, 황인엽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방송가는 또 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방송국 관계자를 비롯해 출연진, 스태프들의 확진 소식이 연일 전해지면서 방송 촬영 일정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특히 촬영 중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촬영 현장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어느 때보다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방송 현장이 시급해 보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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