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귀 측 "사생활 논란 인정·사과, 자가격리 수칙 위반은 사실 아냐" [전문]
- 입력 2021. 07.26. 15:53: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귀 측이 사생활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김민귀
26일 김민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또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공식입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우선 사생활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미성숙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자가격리와 관련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선 "코로나 19 자가격리 수칙를 위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5월 22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4일 김민귀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과거 김민귀의 바람, 폭언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일 때도 다른 여성을 만나기 위해 장소를 무단 이탈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접촉자였던 본인에게 알리지 않았다며 김민귀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다음은 김민귀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먼저 소속 배우 김민귀와 관련하여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또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공식입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사생활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미성숙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 이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자가격리와 관련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 말씀드리면 김민귀 배우가 코로나 19 자가격리 수칙를 위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김민귀 배우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5월 22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에 임했습니다. 현재는 완치 상태입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