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주막' 김희선, 사춘기 딸 언급 "방탄소년단 정국 좋아해"
- 입력 2021. 07.26. 23:19: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희선이 딸이 방탄소년단(BTS) 열혈팬이라고 털어놨다.
우도주막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신혼 부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희선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선은 '우도주막' 손님인 신혼부부들과 편안하게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희선은 "서른에 결혼해서 서른 둘에 딸을 낳았다.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다. 사춘기 진짜 미쳤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딸이) 방탄소년단 정국을 좋아한다.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다. 아미(군대)로 보내버리고 싶다. 하루 종일 (방탄소년단 노래만) 듣는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했다.
그러자 한 손님은 "스트리밍 하려고 그러는거다. 조회수 때문에"라고 설명했고, 그제서야 김희선은 "어머 거기에 일조하는 거였냐"라며 놀라워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도주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