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유시민 "유석열과 인연? 국회 실무자 때 만났다"
- 입력 2021. 07.27. 09:09:0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시민 작가가 CEO 유석열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KBS1 '아침마당'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꿈꾸는 구둣방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특집으로 CEO 유석열, 작가 유시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통령구두'로 알려진 아지오트렌드 조합원인 유시민 작가는 "살다보니 어쩌다 보니. 유석열 전 대표신데 귀농 준비를 하는데 구두를 팔아야하니까 구두 파는 건 계속하면서 귀농 준비하라고 주변에서 권했다"라며 "지금 대표이사는 다른 분이 하고 계신데 그동안 회사를 일궈왔기 때문에 저와 같이 영업하러 다니는 거다"라고 말했다.
CEO 유석열과의 인연에 대해 유 작가는 "제가 국회에서 실무자로 일하고 있을 때 어쩌다 전화 통화가 됐다. 뇌병변상인 청년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몰라서 CBS 장애인 프로그램 리포터를 하고 계셨다. 그때는 보이셨는데 시간이 가면 시력을 잃을 거란 진단을 받았을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혀 모르른 사인데 그 청년을 찾아가고 만나기도 한 인연인데 한번 인연이 되니까 갈무리가 안 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