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유시민 "이효리·이상순 부부, 유희열 통해 모델로 섭외"
- 입력 2021. 07.27. 09:23:1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석열, 유시민이 구두 모델 섭외 과정을 언급했다.
KBS1 '아침마당'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꿈꾸는 구둣방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특집으로 CEO 유석열, 작가 유시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료 한 푼 받지 않고 홍보를 도운 유명인들에 유시민 작가는 "제가 홍보를 하니까 효과가 없어서 인기가 있는 문화인들이 해야겠다 해서 유희열 씨한테 소개를 부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니까 '효리가 하려나?'라더니 전화해서 효리가 한다고 했다. 그렇게 저희가 이효리 이상분 부부를 모델로 모시게 됐다"라고 전했다.
CEO 유석열은 "저희가 산소호흡기를 몇 번 들이댔다. 유시민 작가님이 선봉에 서고 이효리, 유희열 씨가 뒤에서 받쳐주면서 그대로 회사가 회생을 하고 서서히 자리를 잡아갔다. 그래서 그 내용을 '꿈꾸는 구둣방' 책에도 다 담아놨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