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운→프리지아 '팔로우미', 4인 4색의 취향 대방출 [종합]
- 입력 2021. 07.27. 11:19:0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하성운, 키노, 권은비, 프리지아가 뷰티, 패션 꿀팁 등 다양한 취향들을 대방출한다.
'팔로우미 취향에 진심'
27일 오전 라이프 스타일 채널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 취향에 진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하성운, 키노, 권은비, 프리지아가 참석했다.
‘팔로우미 취향에 진심’은 좋아하는 것에 미치고 취저와 취존을 외치는 지금 나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패션앤 채널과 LG 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며 시즌 사상 최초 남자 MC 발탁은 물론, 한층 어려진 4MC 라인업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뷰티, 패션, 쇼핑, 라이프 스타일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K아이콘들의 취향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로 고민 가득한 취향 유목민들과 하성운, 키노, 권은비, 프리지아가 특별한 소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팔로우미’ MC 제의를 받고 출연을 결심한 게기에 키노는 "'팔로우미'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고 들었을 때 좋은 분들이랑 함께 하게 돼서 잘 맞고 재밌을 것 같다 생각했다. 타이틀이 취향에 진심인 만큼 다양한 취미들을 많이 갖고 있는데 열심히 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성운은 "이전 시즌에선 여성 MC분들이 뷰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청자분들께 꿀팁을 많이 알려드리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서 걱정이 많았다. 뷰티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은데 각자 취향을 보여드리는 시간이 많다고 해서 자신있게 임했다. 각자 취향을 통해 이번 '팔로우미'가 색다르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권은비는 “뷰티프로그램이다 보니까 뷰티와 패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취향에 진심이라 취미생활도 공유할 수 있겠다 싶었다. 패션, 뷰티, 취미까지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기뻤다”라고 전했다.
프리지아는 "뷰티랑 패션에 너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듣자마자 프리지아랑 찰떡인 프로그램인데 어떻게 안 나올 수 있겠나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첫 녹화를 마친 소감에 하성운은 “개인적으로 걱정을 했는데 원래 아는 친구들도 있어서 편하게 했고 시끌벅적한 느낌이었다.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첫 화를 넘어서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키노는 "첫 화를 장시간 촬영했다. 너무 더웠고 지칠 법도 한데 4MC의 스타일이나 성격이 너무 달라서 재밌었고 진행할 때 호흡이 잘 맞는다. 티키타카나 리액션이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첫 촬영을 잘 맞췄다"라고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평소 확고한 취향을 갖고 있는 만큼 MC로서 보여줄 나만의 취향에 대해 하성운은 "저는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바깥에서 스포츠를 즐긴다.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런 모습들을 좋아해주실 것 같다"라고 전했다. 프리지아는 "저는 핫한 여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핫한 거에 진심이다. 팬분들에게 핫한 걸 많이 공유해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팔로우미’에서는 4MC의 취향 공유를 비롯해 많은 게스트들의 취향까지 대공개될 예정이다. 특별히 ‘팔로우미’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권은비는 ”저희 아이즈원 멤버들이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꼭 초대를 하고 싶다. 거기서 특이한 취향을 가진 멤버가 있다면 조유리 씨다. 처음 봤을 땐 시크하고 도도한데 취향이 엄청 귀엽다.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을 너무 좋아해서 유리만의 귀여운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키노는 "저는 우즈 친구를 초대하면 좋겠다. 애초에 하성운 형을 알게 된 것도 우즈 통해서고 취미활동도 왕성하고 취향도 확고한 친구라 초대하면 재밌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즈원 활동 해체 후 첫 활동으로 ‘팔로우미’ MC를 맡게 된 권은비는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하게 됐는데 MC로 처음 참여하게 돼서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긴장되기도 한다. 무대의 권은비만 보여드렸는데 일상 속에 자연스러운 권은비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그는 ”화려함도 보여줄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수수함도 같이 보여드릴 수 있고 시청자로서 이렇게 하고 싶다는 좋은 정보들도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너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라고 기대 포인트를 짚었다.
인기 유튜버로 활약 중인 프리지아는 유튜브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프리지아는 ”유튜브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노하우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유튜브는 항상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 촬영하는데, ‘팔로우미’는 다른 MC들과 함께 하고 있기에 케미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한편 '팔로우미 취향에 진심'은 오는 30일 오후 6시 패션앤과 아이돌Live앱에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션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