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 6kg 감량 성공 “얼굴선 달라져 ‘성형외과 갔냐’ 물어봐”
- 입력 2021. 07.27. 11:32: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란이 6kg 감량에 성공하며 건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란
체중이 늘면서 지방간, 고혈압 등을 진단 받으며 건강 문제는 물론, 자존감까지 낮아지고 무기력증까지 찾아왔다고 밝혔던 김영란은 “남들은 66세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를 하냐고 그랬지만 100세 시대에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다이어트 이유를 전했다.
이후 다이어트 전문 업체와 함께 체중 감량에 도전해 6kg을 감량한 김영란은 “체중 감량 후 건강에 갖아 큰 변화가 있었다. 고혈압으로 인해 7~8년째 약을 먹고 있었ㄴ는데 체중 감량 후 내원한 병원에서 혈압이 뚝 떨어졌다며 처음으로 약을 줄이자는 얘기를 했다. 의사가 뭘 했냐며 신기하듯 물어봤다”라며 “체중 감량을 하고 이렇게 바로 건강이 좋아진 결과를 얻으니까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6kg 감량 후에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영란은 “얼마 전에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선이 달라졌다며 우리 나이에 살 빼면 얼굴이 상하던데 얼굴이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고 얼굴에 뭘 했냐며 성형외과 다녀왔냐고 물어보더라”라며 “60이 넘어도 예뻐 보이고 싶은 건 여자의 로망인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도 이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기운도 없고 무기력해서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았고 나이가 들면 살도 찌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체중 감량을 하고 몸이 건강해지니 활동량도 늘면서 일상에 활기가 생기는 걸 느꼈다. 나처럼 나이가 있는 60대는 정말 체중 관리가 꼭 필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쥬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