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서현진, 김동욱 "좋아하게 됐다"는 고백에 포옹
입력 2021. 07.27. 21:07:10

너는 나의 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서현진, 김동욱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포옹하는 강다정(서현진), 주영도(김동욱)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주영도는 심장을 이식한 자신의 몸 상태를 털어놓으며 “강다정씨를 좋아하게 됐어요”라면서도 “우리 친구할래요?”라는 고백을 던졌다.

이에 돌아갔던 강다정이 다시 돌아와 주영도를 껴안았고 주영도 역시 강다정을 꼭 끌어안아주었다.

강다정을 끌어안은 주영도는 '나는 당신의 눈물이 하는 말을, 당신의 체온이 하는 말을 다 알아 듣는다. 나는 네가 미치게 가여워서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었어. 그 밤, 당신이 안아준 사람은 형을 잃은 11살의 나였고 환자를 잃은 26살의 나였고 더는 세상에 빚을 질 수 없어 당신조차 잃으려 한 바보 같은 지금의 나였다'라고 읊조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너는 나의 봄'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