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최용수, 홍현희 "축구 vs 방송" 질문에 "수준 떨어져" 폭소
입력 2021. 07.27. 22:06:15

와카남 최용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용수 축구 감독이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전격 합류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 최용수가 새롭게 합류, 유쾌한 가족의 일상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홍현희는 "2년 동안 출연을 거절하다가 왜 나오게 됐냐"고 물었다.

최용수는 "가족들 인생에 영향을 끼칠까 봐 부담이 됐었다. 이번에 자녀들에게 동의를 구했는데 재밌겠다고 하더라"며 "후회는 많이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TV로 볼 때는 재미로 스쳐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들려 하다 보니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 예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가 "축구가 힘들었냐 방송이 힘들었냐"고 묻자 "당연히 축구가 힘들었다. 질문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와카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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