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측, 김민귀 '사생활 논란'에 "남은 분량 최대한 편집"[공식]
입력 2021. 07.28. 16:13:08

김민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 제작진이 최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민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28일 '알고있지만'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오는 8부부터 김민귀의 남은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김민귀는 '알고있지만'에서 조소과 3학년 남규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남규현은 오빛나(양혜지)와 러브라인을 그린다. 김민귀의 역할이 축소되고 분량도 편집되면서 상대 배우인 오빛나의 역의 양혜지의 분량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민귀는 사생활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민귀의 전 여자친구 A씨가 김민귀가 바람을 피웠으며,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내연 상대를 만났다고 주장한 것.

이에 김민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미성숙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후 김민귀도 자필 편지 사과문을 공개하고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공유했던 친구에게 상처를 준 점, 이유를 막론하고 내 잘못이며 반성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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