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결사곡2' 이가령 "인기비결? 임성한 작가 현실적 필력"
- 입력 2021. 07.28. 16:22: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가령이 '결혼작사 이혼작곡2' 임성한 작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가령
이가령은 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모처에서 셀럽미디어와 '결혼작사 이혼작곡2' 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극 중 이가령은 아름답고 똑 부러진 성격의 아나운서 출신. 라디오 DJ 이자 판사현(성훈)의 아내로 남편 사현과 2세 계획 없이 '워라벨 라이프'를 살자고 약속하고 결혼한 부혜령 역을 연기했다. '결사곡'는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이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됐다.
이날 이가령은 드라마 인기 비결에 대해 "작가님의 필력, 현실적이고 찍으면서도 너무 재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즌2는 대본 받을 때부터 1보다 더 재밌더라. 촬영할 때도 재밌고 방송 보면 더 다르다. 계속 재밌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감독님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합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요즘 미래 과학, 공상, 좀비 등을 다룬 드라마들이 많은데 '결사곡'은 현실에서 너무 와닿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작품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시청률까지 잘 나온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니 너무 행운인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결사곡2'는 드라마 완성도 제고를 위해 31일(토) 결방되며 대체 편성으로 명장면 스페셜이 방영된다. 14회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