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샤론 최, 영어 공부 비법은? “‘덕질’ 최고의 방법”
입력 2021. 07.28. 21:10:55

'유퀴즈' 샤론 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동시통역사 샤론 최가 영어 공부 비법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 샤론 최가 출연했다.

샤론 최는 칸과 아카데미가 극찬한 언어 천재. 그는 “제일 중요한 건 많이 듣고 말하기다. 특히 회화 같은 경우는 내가 틀린 걸 알아도 무작정 내뱉어야한다”면서 “사실 그냥 배 째고, 틀린 걸 아는데 내뱉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세호가 H.O.T.의 ‘전사의 후예’ 랩 파트를 줄줄이 읊자 샤론 최는 “이거 되게 좋다. 음악 가사 따라하고. ‘덕질’이 정말 최고의 언어 공부 방법이다. ‘덕질’ 대상의 글을 찾고, 영상을 보면 영어 공부하는 느낌이 안 들지 않나. 자기가 좋아하는 걸 더 알아보는 거니 추가적으로 배우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적으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공부라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게 있으면 라디오, 팟캐스트를 틀어놓던가”라며 “저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글을 많이 썼다.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영어 원서와 한글 원서를 비교해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