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이혜정 “송중기, 남편과 친해…‘빈센조’ 출연 제안”
- 입력 2021. 07.28. 22:51: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모델 이혜정이 배우 송중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이혜정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져 조세호, 악뮤 이찬혁, 이혜정, 김성일이 출연했다.
이혜정은 최근 tvN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보고타’ 때문에 남편이 중기 씨랑 친하다”라며 “육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빨갛게 염색한 날 중기 씨가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혜정에게 송중기가 ‘빈센조’ 작품 출연을 제안했다고.
이혜정은 “저는 지나가는 역할이라 생각했는데 대본을 받아보니 분량이 많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이혜정은 “처음으로 혼자 가는 드라마 촬영장이었다. 새벽 3시쯤 찍었다. 중기 씨는 다 찍고 가도되는데 첫 촬영이라 끝날 때까지 기다려줬다”라며 송중기의 미담을 언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