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규, 학폭 폭로자에 재차 반박 "선처 어렵단 말에 태도 돌변" [전문]
- 입력 2021. 07.29. 07:21:0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조병규의 '학폭'을 폭로한 A씨가 공식입장은 론플레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가 추가 반박에 나섰다.
조병규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조병규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추가 입장 알려드린다"라며 피의자들로부터 받은 사과문을 공개했다.
먼저 조병규에게 초등학교 시절 비비탄 총으로 맞고 축구장을 빼앗겼다는 글을 게시한 글쓴이는 부천원미경찰서의 사이버팀 경찰 수사를 통해 본인의 진술이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소속사에 전달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그는 "저는 2021년 2월 17일 네이트판에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글을 쓴 글쓴이다. 먼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 당사자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 것과 당사자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하다"라며 "당사자가 제가 쓴 글로 인해 연예계 활동과 일상 생활을 못하게 되는 등의 큰 피해가 가게 된 점 마음 깊이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글을 올릴 당시에는 제 글이 당사자의 연예계 활동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지 모르고 경솔하게 글을 작성했다. 제가 쓴 글로 인해 조병규 배우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는 것을 보며 저의 잘못을 다시 한번 크게 인식햇다.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입힌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한 조병규 배우로부터 뉴질랜드 유학 시절 언어폭력을 당하고 우산으로 맞았다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A씨는 지인의 페이스북 사진을 도용하여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