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아, 악플러+전남친 저격 "아버지 욕은 하지마…모든 게 거짓말"
- 입력 2021. 07.29. 08:08: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양다리 의혹이 제기된 전남자친구와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권민아
권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의 남자 뺏었다고? 어떻게 된건지 나중에 알고나 말해. 그 사람에 대해서는 소속사 이사님이랑 상의해서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욕 먹으니까 조금 잠잠해지면 진실 다 밝히자고"라며 악의적 비방이 담긴 DM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DM에는 '너때문에 5명의 인생이 망했다. 도대체 왜 살아? 힘내세요 민아님 그래야 더 살아서 욕 쳐먹고 살죠. 5명이 억울하게 먹었던 욕만큼. 너도 그냥 니 애비처럼 죽으면 안 돼냐? 니 피해망상이랑 열등감 때문에 드디어 몇 사람이 골로 가니? 너도 그냥 죽어' 등 도가 지나친 악플이 담겼다.
이에 대해 권민아는 "그래서 나도 내 멋대로 안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잘못한 부분은 제대로 인정할꺼라고. 근데 너네 내가 마약을 했어? 사람을 죽였어? 썅욕을 했어? 학폭을 했어? 룸싸롱을 갔어? 음주운전을 했어? 사람을 팼어? 니 애비처럼 죽으라고? 10년 괴롭힘 당하고도 욕 처먹어야하고 그래 공인 직업 선택했으면 욕 감수해야지 근데 10년 괴롭힘 너네가 당해봐 제 정신이면 이상한거지"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너네 몸에 내가 칼 그었어? 내 몸에 내가 풀었어 풀때 없어서. 전 남친 사건 다 떠안고 갈려고 했다. 해명해봤자 걸레 X년이라 할꺼잖아. 그리고 그 남자가 입장문으로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다 밝히고 나한데 한 말 한 행동 다 말 하기로 했다. 악플 그래 다 쏟아부어 직업인데 감수해야지 내가 선택한거고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고 내 꿈이고, 그만큼 얻는것도 있고, 내가 실수한것도 있고, 잘 못 한것도 있고"라며 "근데 이 메세지 보낸 사람한데는 나도 한 소리 해도 될라나? 이 XX년이 남에 소중한 아버지한데 애비? 계정 만들어서 와 제대로 대꾸해줄께. 저도 욕 할줄 알아요. 이 사람한데는 적어도 욕 할 자격 되죠? 아버지 욕은 하지말자 나를 욕해"라고 분노했다.
이어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남자친구 유 씨를 공개 저격했다. 그는 "너 카톡 내가 캡쳐해서 올릴까봐 이 이후로는 거짓섞어서 보내더라? 잠수타지말고 연락해라. 니가 거짓말한거 다 밝히겠다고 해놓고서는 전 여자친구한데 돈 빌린거에 대해서만 적었더만? 난 몰랐던 사실이였다만"이라며 "연락 안하고 있었다매 전 여친 뒷담화 미친듯이 까고 연락 안하고 사이 별로인지 오래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