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 "첫 퇴마극 도전, 어려웠지만 재밌게 촬영"
- 입력 2021. 07.29. 14:25: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새론이 '우수무당 가두심'으로 2년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
29일 오후 카카오 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호진 감독, 배우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김새론은 악령을 퇴치하는 '무당'의 운명을 타고 났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은 18세 고등학생 '가두심' 역을 맡는다.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처음 대본을 읽고 무속, 무당에 대한 소재이기하지만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갔고 그 부분에 끌렸다.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더라. 그런 부분에 끌려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년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 김새론은 "열심히 했다. 그 결과는 본방사수로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퇴마극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 김새론은 "아무래도 많이 싸워야하고 가장 많이 붙는 대상이 현실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어렵게 다가오긴 했다. 우수(남다름)와 합을 더 많이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오는 30일 오후 8시 1, 2화를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