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 "성인 된 후 첫 작품, 주연이라 무게감 더 크다"
입력 2021. 07.29. 14:27:39

남다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남다름이 '우수무당 가두심'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카카오 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호진 감독, 배우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남다름은 부유한 집안과 훈훈한 외모, 뛰어난 성적까지 다 갖춘 그야말로 전형적인 엄친아 '나우수' 역을 맡는다.

남다름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과 '악령'이라는 독특하고 낯선 소재가 잘 어울러졌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에 매력을 느꼈다. '나우수'라는 학생이 갖고 있는 매력이 저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우수라는 역할을 통해 시청자 분들께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시크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성인이 된 후 첫 작품이다. 남다름은 "부담감과 책임감은 작품을 들어갈 때마다 가지고 있다. 주연이다보니 그 무게가 더 커진 것 같다.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오는 30일 오후 8시 1, 2화를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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