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스토커 때문에 이사까지, 계속 이러면 얼굴 공개" 피해 호소
- 입력 2021. 07.29. 15:10:0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남태현이 스토커 피해 고충을 털어놨다.
남태현
29일 남태현은 자신의 SNS에 "더운날 또 스토커가 기승을 부린다. 또 제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태현이 지목한 스토커는 남태현 지인에게 "태현이랑 그만 좀 만나라. 나랑 3년째 사귀듯 연락하고 있다. 지금도 연락한다. 나한테는 친구라도 하던데 맞냐"며 "그동안 다른 남자 만나면 난리쳐서 그 사이 누구 만나지도 않고 연락해오는데 너무 열이 받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내가 난리치니 언팔하고 다시 팔로우 한거 알고 있냐. 지금 또 싸우다 너무 화나 디엠 안 보내려다 보낸다. 태현이한테 가서 확인해보고 친구면 나란 존재도 있다는 걸 좀 참고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태현은 "이번엔 자신감있게 얼굴도 까셨다. 망상증은 의사의 상담과 치료,약물복용 등으로 개선 가능하다"며 "당신 때문에 이사까지 했다. 제발 꿈에서 깨라. 계속이러면 얼굴 공개하고 진짜 끝까지 간다"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