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김지석, 정소민母 김희정에 식사 대접 "장모님"
입력 2021. 07.29. 21:17:34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지석이 김희정을 통해 정소민에 마음을 얻으려고 애썼다.

2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는 유자성(김지석)이 우연히 나영원(정소민)의 엄마(김희정)를 만나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방송에서 월간 집 사옥 주변을 조심스럽게 살피던 나영원의 엄마를 만난 유자성은 고급스러운 한식당으로 안내했다.

나영원의 엄마는 "제가 뭐라고 이런 대접을"이라고 어색해하자 유자성은 "제가 믿고 아끼는 나기자님의 어머니인데"라며 웃어보였다.

나영원의 엄마는 "성품까지 훌륭하시고 미혼이라 들었는데 어떤 분 만나게될지 그 분 좋겠다"라며 "어떤 집 사위가 되실지 그 집도 부럽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자성은 속마음으로 '방금하신 그 말 꼭 전해달라. 어머님 아닌 장모님'이라고 생각하다가 이내 "어서 드세요. 장모님"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때마침 영원에게 전화가 오자 나영원의 엄마는 유자성 눈치를 살피다가 "유성이 엄마랑 먹고 있다. 엄마 얼른 먹고 장사해야돼. 이따 먹자"라고 급히 전화를 끊었다.

나영원에게 점수를 딸 좋은 기회라 여겼던 유자성은 급실망하자 영원의 엄마는 "서울에 볼일 보러 왔다가 보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왜 안보고갔냐 섭섭해서 저랑 만난 건 영원이한테 비밀로 해달라. 워낙 신세지는 걸 싫어해서 대표님한테 밥 얻어먹은 거 알면 난리칠 것"이라고 부탁했다.

이에 유자성은 '언젠간 장모님으로 부를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월간 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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