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가수' 김하준·김수영·이재현, 전원 이장희 추천…1라운드 통과
- 입력 2021. 07.29. 22:45:1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하준, 김수영, 이재현이 모두 이장희의 추천서를 받았다.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29일 방송된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는 김하준, 김수영, 이재현이 레전드 이장희를 만나기 위해 울릉도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희 앞에서 처음 무대를 선보인 김하준은 배철수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선곡, 기타연주와 함께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이장희는 "경쾌한 리듬 속에 아버지에 보내는 사랑을 저는 느꼈다. 다양한 변화도 있어서 너무 좋게 들었다"라고 기립박수를 쳤다.
이어 김수영은 이장희 '한 잔의 추억'을 열창했다. 이장희는 "정말 멋있게 들었다. 너무 깜짝 놀랐다. 이 노래가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 미국 뉴올리언스에 나갔나 짙은 리드앤드 블루스를 들은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이재현은 높은음자리 '바다에 누워'를 선곡, 시원한 고음을 넘나드는 미성을 자랑했다. 이장희는 "울릉도에 멋지게 잘 어울리는 경쾌한 무대였다. 잘 들었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이장희는 "저의 추천은 정말 고민이 많았다. 누구로 할까. 나한테 어떤 느낌으로 전해 왔나. 자기가 표현하려고 하는 거에 빠져서 진정으로 노래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편지 봉투에 담긴 발표 결과 이장희는 김수영, 김하준, 이재현을 모두 추천, 1라운드를 통과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