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 '더 마블스' 출연진 명단에 포함… 기대 한 몸에
- 입력 2021. 07.30. 14:13:2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서준의 마블 영화 합류 가능성에 또 한번 관심이 쏠렸다.
박서준
30일 미국 영화 정보사이트 IMdb에 따르면 영화 '더 마블스' 출연자 명단에 박서준이 브리 라슨, 자웨 애쉬큰, 테요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더 마블스'는 지난 2019년 개봉된 영화 '캡틴 마블'의 후속작으로 흑인여성 감독인 니아 다코스타가 연출을 맡았다.
앞서 니아 다코스타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남자친구"라는 글과 함깨 박서준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팬심을 자랑하기도 했다.
'더 마블스'에서는 캡틴 마블을 포함한 세 명의 여성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박서준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배우 수현이 맡은 헬렌 조 박사의 아들이자 한국계 미국인 아마데우스 조를 맡을 전망이다.
다만 박서준의 마블영화 합류설이 제기된 지난 6월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노코멘트"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혀 출연 확정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캡틴 마블'은 개봉 당시 580만 여명의 국내 관객을 모으며 마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후속 편인 '더 마블스'에 박서준의 합류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그의 출연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