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미운우리새끼’ 거짓 솔로 해명 “아내와 실제 연애 2년 7개월”
- 입력 2021. 07.30. 15:29: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미운우리새끼’ 거짓 방송 논란을 해명했다.
박수홍
박수홍은 30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한 오해를 만들었다. 시청자분들과 ‘미우새’ 제작진들께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8일 23세 연하 여자친구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수홍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것은 문제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수홍은 “2018년 12월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해 변한 해의 수는 4년이지만 디데이로 보면 972일 2년 7개월이다”라며 “아내와는 2020년부터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게 됐고, 그쯤 ‘미우새’에서 제 모습을 쭉 보기가 어려우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디 ‘미우새’ 제작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아내를 만나기 전 ‘미우새’에서 비춰졌던 저의 모습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라며 “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지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