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하재숙 "불륜녀役 연기,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말 많이 들어"
- 입력 2021. 07.30. 20:18: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하재숙이 '오케이광자매' 출연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하재숙
30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하재숙과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으로 떠났다.
하재숙은 최근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인상적인 불륜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허영만은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고 하재숙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하신다. 너무 못되게 나왔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저는 거의 고성에 살고 있으니 잘 못 느낀다. 동네에서 배우로 생각 안 하시고 동네에서 잘 먹는 애로 안다"고 겸손함으로 답했다.
이후 허영만, 하재숙은 동해 최북단 대진항 어부들 단골 해산물 맛집을 방문해 연수어구이부터 황태미역, 고리매튀김 등 다양한 반찬이 가득한 백반을 맛보며 "신선하고 색다르다"고 감탄했다.
해당 맛집은 7천원으로 신선한 해물 반찬이 가득한 백반을 맛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