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측 "박수홍 결혼 축하파티 방역수칙 위반, 머리 숙여 사과"
입력 2021. 07.30. 20:32:07

동치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동치미' 측이 방송인 박수홍 결혼 축하 파티로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사과했다.

30일 MBN '동치미' 측은 "동치미' 출연진 단체 사진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녹화는 방통위 권고사항에 따라 자가진단키트로 전원 검사를 마쳤으며 자가검진키트 결과 전원 음성이 나온 것을 확인한 뒤 녹화를 시작했다"며 "또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녹화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출연진이 녹화를 위해 분장을 수정한 직후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실수를 범했다"며 "결과적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지 못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쳤다"고 사과했다.

또한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에 당일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 특히 앞으로는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 현장이 되도록 방역 지침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9일 '동치미' MC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 결혼 축하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이후 출연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에 방역 수칙 위반이란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현재 최은경은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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