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공원서 헐벗고 목욕하는 여자 "내 소유 땅" 황당 주장
- 입력 2021. 07.30. 21:10:2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헐벗은 채 공원을 활보하는 여자 사연이 전해졌다.
궁금한 이야기Y
3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태안의 한 공원 음수대에서 목욕과 빨래를 하는 한 여자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날이 더워지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나와 목욕을 하는 여자가 등장했다. 여자는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 옷을 제대로 챙겨입지 않고 나와 문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여자가 목욕하는 공간은 음수대로, 사람들이 오가며 물을 마셔야 하는 공간이다.
이에 제작진이 "밖에서 샤워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지구대 가서 물어봐라. 공원 내가 샀다. 뭐 하자는 거냐. 약 먹었냐 싫다면 싫은 줄 알아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이처럼 공원에서 목욕을 하고 마트에서 거리낌 없이 식수를 가져가는 등 동네를 제 집처럼 휘젓고 다니는 여자의 이상 행동을 사람들은 말리지 못했다. 말을 건네면 불같이 화를 냈기 때문. 누구든 도움을 주겠다고 나설 때마다 번번이 실패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