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김영대, 출생 비밀 알았다…이지아 "한지현=내 친딸"
- 입력 2021. 07.30. 22:17:1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영대가 한지현과 친남매가 아닌 사실을 알았다.
펜트하우스3
3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이지아)가 주석훈(김영대)에게 주석경(한지현)이 친딸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련(이지아)는 주석훈에게 "석경이랑 언제 연락했어? 너한테 다른 무슨 말 없었어? 연락되는 친구는?"이라고 다급하게 물었다.
주석훈은 "석경이한테 무슨 일 있어요?"라고 물었고 심수련은 "엄마가 미국에서 쌍둥이를 가졌었다. 충격을 받고 조산을 했는데 태어나자마자 한 아이가 죽었다고 들었다. 근데 그 아이가 살아다"고 말했다.
이에 주석훈이 "살아있다니요?"라고 놀라자 심수련은 "설아 쌍둥이 동생이 석경이래"라고 털어놨다.
주석훈은 "그럼 석경이하고 민설아(조수민)랑 쌍둥이라고요? 저랑 석경이가 친남매가 아니란 소리냐"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심수련은 "설아는 태어나자마자 혜인(나소예)이랑 바꿔치기해서 평생 만나지도 못 하게 하고 석경이는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자기 자식으로 키운거다. 다 네 아빠짓이야"라고 모든 진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주석훈은 "왜 그런 짓을 한거냐"고 물었고 심수련은 "날 괴롭히고 싶었겠지. 석경이한테 내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얘기를 흘려서 나랑 석경 사이를 갈라놓을 작정이었다. 이제 석경이가 친딸이라는 걸 이용해서 날 협박하려 들 거야"라고 걱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