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주단태, 이지아 협박 "한지현 평생 못 봐도 상관없냐"
입력 2021. 07.30. 23:09:23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지현이 이지아가 친엄마인 사실을 알고 지난날을 후회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주석경(한지현)이 심수련(이지아)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엄기준)은 주석경에게 "심수련 뒤통수치고 내 손잡은 건 너잖아. 네 엄만 줄도 모르고"라고 비웃었다.

주석경은 "내가 다른 사람 자식이면 날 키웠을 리 없잖아. 민설아(조수민) 동생을 왜 아빠가 데려다 키워?"라고 물었다.

주단태는 "네 덕분에 네 엄마가 충분히 괴로워했다. 네 역할은 여기서 끝이다"라며 "네가 이렇게 돌대가리인 줄 알았으면 민설아를 데려올 걸 그랬어. 마지막으로 죽기 전에 밥값은 해줘야지. 네 엄마한테 눈물로 호소해 살려달라고"라며 심수련에게 전화를 걸었다.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도예건설 시공건 다 포기시켜. 그래야 네 딸이 살 수 있어. 주석경 사실 이태리 안 갔어. 내가 숨겨놨는데 평생 못 봐도 상관없나"라고 협박했다.

주석경은 "아빠가 원하는 거 아무것도 해주지 나 때문에 절대 그러지 마"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주단태는 조비서(김동규)에게 "주석경 내일 안에 다른데로 치워버려"며 자리를 떠났고 주석경은 "내가 진짜 엄마 딸이었다고? 민설아가 내 언니? 말도 안 돼"라며 옛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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