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만식, 안산 숏컷=페미 논란에 비난 "짧은 머리 뭐…어째야 하니"
- 입력 2021. 07.31. 08:24:3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정만식이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수상한 안산 선수에 대한 논란에 심경을 밝혔다.
정만식
정만식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궁 안산 선수 짧은 머리 뭐! 반페미? 뭐? 악플? 진짠가 찾아봤더니. 아 XXX들 진짜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왜? 유도 남녀선수들도 다 짧던데. 왜 암말 말 없어? 그건 또 쳐맞을까봐 못하지? 이런 XXXXXXX들! 너희들은 어째야 하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좀 보렴"라고 비난했다.
정만식은 "아, 코로나 땜에 못 나와? 그렇게 겁도 많은데 할 말도 많았어? 집에 쌀은 있구? 누가 밥은 주디? 그냥 숨쉬고 있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조용히 살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최근 안산의 숏컷 헤어스타일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남성혐오', '페미' 등을 주장하는 조롱, 비하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구혜선, 김경란 등이 숏컷 헤어스타일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산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정만식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