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안산 3관왕 축하+숏컷 논란에 일침 "본인들이나 똑바로 살아"
입력 2021. 07.31. 08:55:18

홍석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숏컷 헤어스타일에 일침을 가했다.

홍석천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산의 3관왕을 축하하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양궁 #안산 우리는 활의 민족인가 종목마다 10점을 쏘아대며 금을 따내는 우리 선수들 박수치고 응원하고 울어도 본다"라며 "세상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고 또 위대하다"라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머리길이로 뭐라뭐라 하는 것들. 내 앞에서 머리카락 길이 얘기하면 혼난다. 그냥 본인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 칭찬 먼저 해주자"라며 "사람들 삶이 왜 그리 퍽퍽해요? 본인들이나 똑바로들 살아라. 저도 한참 부족한 사람이라 뭐라 할 건 아니지만. 그냥 경기 보고 감동 받고 웁니다 #게이치말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안산의 숏컷 헤어스타일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남성혐오', '페미' 등을 주장하는 조롱, 비하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구혜선, 김경란 등이 숏컷 헤어스타일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산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하며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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